주한 미국 대사는 자신의 유언장을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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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미국 대사가 어제 한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를 연기한 데 대해 실망했다고 하면서 한국 국민들이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영어로 'learn', '배운다', '좀 더 알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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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을 깔보며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는 저 태도는 분명 이 한국 땅에서 한국 국민들에게
돌팔매를 맞으며 죽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협상 자체에 대한 문제를 떠나, 성난 민심을 달래도 모자랄 판에
감히 도발적인 말을 서슴치 않는 저 놈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혹시, 미친소를 먹고, 현재 조금씩 뇌가 없어지는 상태가 아닌가??)

한국 정부가 여짓껏 미국에 대해 사대적인 태도로 일관하니 우리가 우습게 보이는 걸까?
경찰청장 마저 시위를 폭력 시위라 발언하는 마당 까짓것 이 정도 말해도 경찰이 자기를 보호해주겠지라는 믿음일까?

왜 우리는 저 한낱 코쟁이에 불과한 저런 놈들에게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울분만 삭이는 것일까?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싸가지 없는 저런 놈들에게도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인내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 것일까??

아~ 정말이지...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정말 부끄럽다..
저런 놈들에게까지 이런 모욕을 듣고 살아가고 있는 나, 한국인은 부끄럽다...

저런 말을 함부로 하는 인간들에게 밥 숟가락으로 입을 도려 파내는 강대국인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아니, 저런 말을  입 밖으로 아예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강대국인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한국인들이여~~!!!
잠에서 깨어나 광개토대왕이 중국대륙을 호령했든 시절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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